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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9/28 (1)
ecofree

1794년 6월 1일 대서양, 영국과 프랑스의 함대가 맞붙었다. 영국은 승리를 선언했고 프랑스는 혁명을 지켜냈다. 이 영광과 안도 뒤에는 강제 징집되어 포탄을 나르다 죽어간 이름 없는 수병들의 비극이 있었다. 📑 목차서론: 바다의 영웅, 그 이름 없는 얼굴들혁명의 빵, 제국의 바다: 모든 것의 시작바다의 늑대들: 18세기 수병의 끔찍한 삶'블랙 딕' 하우 제독과 혁명 함대의 지휘관들대서양의 추격전: 안갯속의 탐색과 첫 교전"적의 전열을 돌파하라!": 6월 1일의 결전나무 성채들의 사투: 함선 대 함선의 격돌'방죄르 뒤 푀플'의 전설: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영국의 환호, 프랑스의 안도: 누가 진정으로 승리했나왜 그들은 잊혔는가: 제독의 역사, 수병의 침묵결론: 아래 갑판에서 울려 퍼지는 목소리Q&AS..
영국_프랑스 전쟁 속 숨은 이야기
2025. 9. 2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