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공포1 잊혀진 장군, 존 탈벗 경의 마지막 전투 서론영국과 프랑스가 치열하게 맞붙었던 백년전쟁은 수많은 장군과 병사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중 일부는 승리와 함께 기억되었고, 또 일부는 패배와 함께 잊혔습니다. 존 탈벗 경은 영국군을 대표하는 지휘관이었지만, 1453년 카스티용 전투에서 패배와 함께 역사 속에서 희미해진 장군입니다. 그는 한때 프랑스인들에게 “잉글랜드의 공포”라 불릴 만큼 두려운 존재였으나, 결국 패배와 전사로 인해 기억에서 밀려났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전쟁의 영웅담 이면에서 쉽게 잊히는 현실을 보여줍니다.잉글랜드의 공포라 불린 장군존 탈벗 경은 14세기 말 태어나, 백년전쟁 후기 영국군의 핵심 장군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기동력 있는 군대를 이끌며 프랑스 영토 깊숙이 침투했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악몽 같은 존재’로 불렸습니다. 프랑.. 2025. 9. 13. 이전 1 다음